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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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투애니원 - I don't care / 빅뱅 - 꽃길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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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dodo82)2025-04-18 08:26:58
신청곡 [외부] 투애니원 - I don't care / 빅뱅 - 꽃길 |
사연 매일아침 날씨랑 눈치게임중입니다. 근데 매일 져요. 오늘도 진 것 같아요ㅠㅠ 어제는 더웠는데 왜 오늘은 썰렁한거죠? 빗방울도 내려요. 비 온다는 예고도 없이..... 어느 스님이 대체 삶은 뭘까? 생각하며 기차를 탔는데... 기차에서 삶은 계란을 팔더래요. 삶은 깨지기 쉽고 익히기 어려운 계란같은걸까요? 고3딸은 지구 종말을 예언하며 나갔고 저는 알맞게 익힌 계란을 꿈꾸며 출근합니다. 잘 들으면서요~!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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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기온이 낮은게 아닌데.... 왜 썰렁한지 알 수 없는 그런 요상한 날씨예요. 흐리고 을씨년스러운...
딸은 그냥 학교가기싫으니 아무말이나 하는것같아요.
변덕스러운 날씨만큼이나 애가 이상해요
아드님은 분명 좋은결과가 있을거라 믿어요. 혹여 아니더라도 얼마나 귀한 경험인가요-
바라는 일에 행운도 함께 하기를..-
SL터보🐬(@turbo3593)2025-04-18 08:49:55
어흥 ㅎ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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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지구종말이라니 ㅠㅠ
고3스트레스가 심한가봅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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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가요?
서울 아침 기온이 그렇게 낮지는 않던데요
어제 아침이랑 비슷하던데
비가 내려서 썰렁한가보군요
많은 비는 아닐겁니다
어흥님이 예상을 했던 날씨가 아니라
당황하셨군요
오늘은 댁에서 일찍 나서셨나봐요
근데 따님은 지구종말을 예언 했다는게 뭘까요
그집 막둥이랑 같은 고3인 저희집 막둥이는
다음주 월요일까지 입사원서 준비로
어제는 학교에 새벽 한시까지 있다가 왔거든요
최근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있는듯 보이구요
남의 돈 받아 먹기가 그렇게 어려운거다 라며
토닥토닥 해주고 있는데
저도 두근두근 합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과가 꼭 생기길 바랄수밖에요
어흥님도 동화녹음도 하고
동행인도 돕고 하면서 일주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과 휴일엔 푹 잘 쉬시구요
다음주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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