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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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드림캐쳐 - 데자부 / 뉴이스트W- 데자뷰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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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dodo82)2024-01-05 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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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외부] 드림캐쳐 - 데자부 / 뉴이스트W- 데자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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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금요일 저녁에 오셨네요~ 매주 금요일마다 아파트 단지 앞에 순대차가 와요. 작은 푸드트럭 위에 할아버지께서 홀로 하시는데~ 아주 강추위거나 무더위가 아니라면 매주 어김없이 오시거든요. 순대는 또 얼마나 푸짐하게 담아주시는지, 포장용기가 닫히지 않아 고무줄로 최대한 당겨 여매야해요~ 덕분에 단골 손님들이 많고 시간을 잘못 맞추면 순대품절이랍니다. ㅎㅎ 저녁은 이미 준비해 놨지만, 퇴근길에 신랑이 먹고 싶었나봐요. 덕분에 저녁은 간단히 먹고 순대랑 와인 한 잔을 마셨어요~ 순대를 사오면 반기는 이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반려견 삼봉이에요. 냄새를 기가막히게 알아채요~ 간만 조금 떼서 주는데 자기 몫이 있다는 걸 아는 눈치예요.ㅎㅎ 큰아이는 아르바이트 중이고- 둘째는 학원 순례중이라 부부만 조촐하게 보내는 저녁이네요. (feat. 삼봉) 말씀하신대로 불금이라고 해서 꼭 외부에서 즐길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배도 부르고, 노곤노곤 해지니 기부니가 꽤 좋습니다~ 강아지랑 나란히 배 까고 드러누워야겠어요. 터보님도 모쪼록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히 잘 들어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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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되게 여유로운 풍경이 그려지네요
배까고 나란히 누운 서열 넘버원과 투~
그걸 지켜보는 그분...
알흠답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이면 저는 큰아이를 타지로 떠나보내게 되는데요
마음이 되게 이상합니다
큰 아이는 아시다시피 뭔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키우잖아요
그랬던 아이가 어느새 다 커서 사회의 구성원이 된다니
뭔가 뿌듯하면서도 걱정도 되고 마음이 복잡미묘 합니다
좀 있음 그러다 군대도 보내고
작은 애도 그렇게 또 떠나보내게 되겠죠
인생은 어차피 독고다이인데 말이죠
웃으며 엉덩이 팡팡 쳐서 보내줘야겠습니다
밤방송에도 일상의 편안함을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불금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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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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