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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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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곡] 인순이 - 거위의꿈 / 양희은 - 엄마가 딸에게 / 강승식 - 가족입니다 신청합니다.

    14
    사용자 정보 없음(@g1640344426)
    2024-01-08 13:55:55
신청곡
[외부] 인순이 - 거위의꿈 / 양희은 - 엄마가 딸에게 / 강승식 - 가족입니다
사연
프로 축구 선수, 손흥민씨의 부친은 손웅정씨 입니다.
그 분은 손웅정 축구 아카데미의 감독이기도 합니다.

그 분의 인터뷰를 통해서
손흥민씨를 키워왔던 교육 철학을 엿 볼 수 있었는데
너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서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손 감독은 인터뷰에서..

"거실에서 TV를 없애고,
집에 오면 부모 핸드폰부터 치워 두는 게 가정 교육의 첫걸음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말은 못 하고 눈으로 보기만 합니다.
누구나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성장하게 되죠.

부모는 TV 보고, 핸드폰 화면 들여다보면서,
애들에게 공부하라고 하면 공부를 할까요?

자녀가 책을 읽기를 바란다면,
거실에서 책을 읽거나 글을 쓰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성장합니다.
절대 편해지려고 하지 말고 솔선수범하세요.
아이들은 좀 놀게 하고요."

기사를 읽으면서,,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졌습니다.

사실, 저도 아이들을 키우면서 같은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집에서 티비를 보지 못하게 했고,

일찌감치 노트북을 사줘서,
어려서부터 스스로 컴퓨터를 다루게 했고,,
수 백 편의 애니메이션을 혼자서 볼 수 있도록 해줬습니다.

아이들의 성공을 위해서라기 보다..

아빠가 살고 있는 세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부모로써 해 줄 수 있는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댓글에 사연이 이어집니다.~~)

댓글 3

(0 / 1000자)

  • 14
    사용자 정보 없음(@g1640344426)
    2024-01-08 14:36:18 댓글

    반갑습니다. 이니님~
    주말에 집에서 소소한 일하면서 지냈습니다.

    우리 세대하고, 요즘 아이를 키우는 세대하고,,
    생각하는 것도, 교육환경도, 사회나 문화도 너무 다르니..
    딱히 조언해 줄 수 있는 입장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부모가 솔선수범을 해야 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참교육에 있어서 불변의 진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인데..
    아침엔 날씨가 많이 추웠죠? ^^

    그런데 바깥에 나가보니.. 햇살이 너무 좋더라구요~~

    비타민 D 도 만들겸,, 가볍게 산책 추천드립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다고, ~
    신호 남깁니다~~ 깜빡~~^^

  • 50
    SL이니(@famo8066)
    2024-01-08 14:27:36 댓글

    사람다운사람님..반갑습니다..

    주말 잘 보내셨죠?.....

    맞아요~ 아이들에게 부모의 생각을 주입하기 보단..

    솔선수범하는것이 참 교육이지 싶지요~

    특별히 가르치려 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갈수 있는것이..바로~

    세상에는 우리의 생각과 다른것이 참 많아요~ 그래서 노력이란 단어가 있지 않을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한주도 기분 좋게 함께 하길.,,,,

  • 14
    사용자 정보 없음(@g1640344426)
    2024-01-08 13:56:47 댓글

    손 감독의 말씀중에 공감하는 내용을 더 적어보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성공'의 정의부터 다시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며 10만원을 버는 것보다
    재능이 있고 잘하는 일을 하면서
    5만원을 버는 게 행복한 삶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하늘호수 방송국의 청취자 분들중에서도,,
    아이들을 키우시는 분들이 많으실 듯 합니다.

    나름 좋은 교육 방침이라고 생각해서
    사연으로 적어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사연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즐겁게 방송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도 전하며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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