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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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크라잉넛. 명동콜링. 스텐딩 에그. 네생각나드라. 바닐라어쿠스틱 너외나의시간은 신청합니다.
12edfy111(@n1684127227)2024-07-01 08:55:10
신청곡 크라잉넛. 명동콜링. 스텐딩 에그. 네생각나드라. 바닐라어쿠스틱 너외나의시간은 |
사연 하늘이 흐립니다 그래두. 더워요. 일하다.장 깐의 휴식을. 가져봅니다. 힘드네요 어제두. 일했는데. 무지 바빴는데 월요병. 인가. 오늘유난히. 힘드네요 쉬는날은. 아직두. 까마득히. 멀었는데 큰일입니다. 이번달은. 퇴직금이. 나오는 달입니다 월급이 두번. 나오네요 1년을. 기다렸습니다. 이번 퇴직금타면 자근넘 몸보신 을시킬요량으로. 하모를. 사주기로. 약속을. 잡아 두었습니다 자근넘이. 살이 마니. 빠졌어요 한눈에봐두. 힘들었구나. 싶을만큼 야위었어요. 엄마로서는 무지. 안타까워서맘이. 편칠 않네요 일단. 맛잏는걸 자꾸 멕이믄서 체력을. 길러봐야겠습니다 일이 하기 싫어서. 놀고있어요 언제쯤 일이. 하고싶은 맘이들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은. 그때가. 안닌건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구 다시. 일을. 해봐야겠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잘 또. 열씨미. 살아보겠습니다. 잘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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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는 그렇게 많이 높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비가 계속 오락가락 하고 있어서
습도가 어마무시 하죠
주말에 그래도 비가 왔다갔다해서
사람들이 많이 안돌아다녔을것 같았는데
어제도 일이 많으셨군요
더운데 정말 수고 많으시네요
그런데 1년마다 퇴직금 정산을 받고 계시는군요
매년 재계약 방식으로 일을 하고 계시나봅니다
퇴직금 안주려고 1년계약 하는 업체들이 있다는데
그래도 퇴직금은 챙겨주고 있다니 다행한 일입니다
올해 하모가 가격이 좀 떨어졌다고 들어서
저는 별로 좋아하는 음식은 아니지만
부모님 몸보신 한번 시켜 드려야겠다고 생각중인데
괜찮은 추천할만한 식당 있으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이별의 아픔의 겪고 있는 따님을 위해
몸보신 생각 중이시군요
신경 많이 쓰이시겠지만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니 그러려니 하셔요
오늘도 많이 바쁘신것 같은데
그래도 여유가질수 있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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