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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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빨간볼사춘기. 여행. 나몰라패밀리. 좋은아침. 요조. 김진표. 좋아해 신청합니다.
12edfy111(@n1684127227)2024-08-29 09:18:36
신청곡 빨간볼사춘기. 여행. 나몰라패밀리. 좋은아침. 요조. 김진표. 좋아해 |
사연 바람이. 마니 붑니다. 조금. 시원해졌는데. 햇살은. 여전히. 따갑네요 어제의. 병원투워는. 폐CT 는. 이상이 없고 통증 의학과는. 엄마는. 신경차단술. 주사를 저는.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목만 하겠다구. 했더니. 화를내는. 의사샘. 그래도. 고집을. 부렸더니. 목신경차단술. 근육. 풀리는. 주사를 맞다보니. 목에. 온통 반창고. 투성이. 였어요 머. 교정도. 30 회를. 해야. 한다는데 제가. 스므살때. 근무했던. 고대밑에 ㅡ우신향 병원ㅡ 에서. 하던 카이로 플라틱을. 아주. 간결하게. 하는. 간단한. 교정 이였습니다 병원 근무경력이. 있다보니 병원을. 가는게. 좀. 아주 조금. 가려서. 다닙니다 어제간곳은. 다시. 안갈거. 같아요 거리도 멀고. 선생님께서. 불친절. 하신대다가 고집도. 있으셨어요. 환자의견은. 반영이. 안돼드라구요 이렇게. 병원을. 제가. 진단해서. 다니니 큰일입니다 엄마. 장을. 봐드리고. 점심먹고. 모셔다 드리고. 나니. 3시였여요 일하는거보다. 더. 힘든. 하루 였습니다 일찍. 자버렸어요. 덕분에. 아침에. 일이. 하기. 싫네요 그래두. 오늘. 하루. 또. 잘 버티어. 보겠습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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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간호사가 되신게
에드님 영향이 있었군요
동생분도 간호사시고
집안이 의료종사자들이 정말 많네요
귀한 휴무일을 병원 진료받고
치료 받느라 다 보내버렸군요
치료가 유쾌할 리가 없지만
그닥 친절하지도 않는 병원이라니
정말 별로였겠습니다
그래도 일찍 주무셨다니
피로도는 좀 회복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다시 생활전선 복귀가 즐겁지는 않겠지만
좋은 컨디션으로 무난히 흘러가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날씨도 좀 선선하니 괜찮으니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SL앙Dr🐲
@n168015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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