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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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소향. 바람의 노래. 도겸 단발머리. 심은경. 하얀나비 신청합니다.
12edfy111(@n1684127227)2024-09-10 09:06:51
신청곡 소향. 바람의 노래. 도겸 단발머리. 심은경. 하얀나비 |
사연 아직도. 더워요. 바람도. 안부네요 오늘. 반지가. 옵니다. 얘길. 해주고싶은. 4일 이였어요. 입이. 어찌나. 근질근질 하던지. 꾹. 참느라. 혼났습니다 같이. 일하는. 친구가. 권태기가. 왔는지. 갱년기가. 왔는지. 일도하기 싫어 하구 빈둥대고. 짜증만. 부립니다. 오늘. 둘이서. 일을. 해야 하는데. 얼마나. 힘들게 할지. 걱정이. 돼네요 하다하다. 못참겠으믄. 한대. 쿡. 쥐박아줘야 겠어요 ㅡ일. 똑바로해 ! 이. 가수나야. !ㅡ이럼서 컨디션이. 별로 예요. 무거운몸이. 더 무겁습니다. 목도. 따끔 거리고. 그. 비싼. 냉방병이. 아닌가. 싶어요 에어컨을. 밤새. 키고. 자고. 있어서. 머리도. 띵. 한게. 냉방병을. 의심 하구. 있네요 몸도. 무겁지만. 둘이 일해야 해서. 벅차겠지만. 오늘도. 열씨미. 살아보겠습니다 날이더워서. 정말. 하루하루를. 살아내는거. 같아요 잘. 듣겠습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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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환급근 얘기 듣자마자
주문을 미리 하셨던 모양이군요
행동파시네요
바로 액션을 취하셨다니
남자친구가 많이 좋아해야할텐데~
좋아하겠죠?
같이 일하는 사람이 투덜투덜 대면서
일하면 덩달아서 같이 힘이 빠지는데요
으쌰으쌰해서 그래도 근무중에는
서로 기운 북돋아 주면서 일하는게
서로에게 좋겠죠
새로 장만한 에어컨 성능이 너무 좋은가보군요
저희집도 제습으로 올여름 내내
딱 하루 쉬고 계속 돌아가고 있는데요
냉방이 아니고 제습이라서 그런지
냉방병은 없는가봅니다
에드님도 밤에 주무실때 냉방 말고
제습으로 돌리고 온도 26도 정도 해놓으면
쾌적하게 자고 아침에도 상쾌할겁니다
컨디션 안좋고 동료도 메롱해서 오늘 좀 힘들겠지만
기운내서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SL흑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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