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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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심은경. 하얀나비. 미도와파라솔. 이젠잊기로 해요. 나몰라패밀리. 좋은아침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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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fy111(@n1684127227)2024-09-19 08:52:07
신청곡 심은경. 하얀나비. 미도와파라솔. 이젠잊기로 해요. 나몰라패밀리. 좋은아침 |
사연 더워요. 명절연휴동안. 찜통속에서. 살았어요 송편을. 찌는데. 와. 송편을. 던져버릴뻔. 했어요 꾹참고. 쪘더니. 가족들. 손님들이. 좋아하셨어요 에어컨. 밑을. 서성대는. 연휴를 보냈습니다 영화를. 봤습니다. ㅡ베테랑. ㅡ 영화를. 보는데. 코고는소리가. 들려서 옆자릴 보니. 이아저씨. 잡니다 코까지 골고. 커플석이였기에. 망정이지 챙피할뻔 했네요. 초반이. 조금. 지루하기는. 했어요ㅡ 평소에. 제가. 존다구. 영화보러. 절대. 안간다더니. 자기가. 잤어요. 제가. 잘. 놀려주었습니다 덥지만. 힘든 월요일기분나는. 목요일 이지만. 잘. 견디어보겠습니다 잘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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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하는군요
일단 황정민의 영화는
기본은 이상은 할테니까
쉬는동안 한번 봐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이번 추석 연휴 정말 더웠었죠
추석 당일날 저는 성묘를 갔거든요
3시에 퇴근이었어서
저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들은 동생차를 타고
저는 회사에서 바로 퇴근을 해서 성묘를 갔어요
봉두에 있는 천주교묘지 인데요
거기 탁 틔어 있어서 설날 성묘가면
정말 너무 추운곳이잖아요
이번엔 정말 쪄죽는줄 알았어요
세군데를 돌아가며 절을하는데
땀구멍이 제대로 터져서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컨디션이 정상이 아닌 아버지 걱정이 너무 되더라구요
최대한 서둘러서 성묘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틀 비오고 나면 시원해진다는 예보가 있던데
이번엔 꼭 진짜 시원해지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많이 더운데
잘 버텨내시길 바래봅니다
하늘호수 음악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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