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사연

• [신청곡] 한동근 잊는다고 잊어지면/녹색지대 그래 늦지 않았어/오왠 (O.WHEN) 사랑이란 단어로는 설명이 어렵죠 신청합니다.

  23	꽁치(@happylight) 2024-11-01 13:37:11

신청곡 한동근 잊는다고 잊어지면/녹색지대 그래 늦지 않았어/오왠 (O.WHEN) 사랑이란 단어로는 설명이 어렵죠

사연 바다비님 안녕하세요??? 비가 적지 않게 오는데도 마트에 갔다 가 왔씀니다... 요플레와 우유를 사왔습니다... 며칠 전에 엄마가 대파김치를 담글 때 멸치젖갈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형에게 말을 했더니 한 번 봐 보자고 해서 봐 보고 왔씀니다...ㅡㅡ;; 그 런데 별로 맛이 없게 보였고 가격도 24,200원 정도 해서 다음에 사기로 하고 돌아왔씀니다 집으로 돌아와서는 마트에 가기 전에 바빠서 미처 처리하지 못한,,,,,, 현관문 앞에 놓여 진 ...쿠팡박스 택 배물..... 생수 여러 통을 집안으로 옮겼씀니다... 냉동 식품도 여 러개 있었는데 엄마가 옮기신 건지 쿠팡박스가 없어져 있었씀니 다 그래서 쿠팡박스의 행방을 엄마에게 물어보니까 아마도 동생 이 자기방으로 가지고 들어간 것 같다고 했씀니다... 그래서 더 이상 쿠팡박스의 행동을 추적하지 못하고 약간의 궁금증을 가진 채로 제 방에서 대기하고 있씀니다...ㅡㅡ;; 바다비님 오늘도 반 갑씀니다... 즐겁고 편안하며 따수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SL흑장미(slrose) 님에게
3개를 담아 신청합니다.

댓글 1

• 54

  
  SL바다비(@fox0925)

  2024-11-01 13:52:35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집안 누군가가 정리했을거라...

48

SL앙Dr🐲

@n168015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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